골든듀는 1989년에 국내 최초 주얼리 브랜드로 태어났습니다.

처음에는 기념주화와 세계 화폐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성수동 팝업스토어는 35주년을 기념하여 신제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너무 눈부셨지만, 우아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입장은 네이버 예약을 하거나 아니면 현장에서 대기하여 입장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입센노랑, 짜파게티, 투게더 등 대기 줄이 너무 긴 팝업이 많아 상대적으로 빠르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장하면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국내 프로야구 우승 반지를 만들고 있고, LCK(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우승 반지도 만든다고 합니다.

어두운 대기 공간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화려한 꽃으로 꾸며진 내부 공간이 보입니다.

다이아몬드로 촘촘이 박혀진 반지와 목걸이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경회루를 형상화한 반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예술적이고 예뻤습니다.

보기만 해도 비쌀 것 같았습니다. 비싸도 그럴만하다고 수긍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설명해 주시는 분이 몇 개의 작품 가격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경회루의 사계 겨울이 8,000만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경회루 청동용은 1억이 넘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정확한 기억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팝업에서 구매도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ㅋ

왕들의 유산을 기억해 나갑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 왕의 유산을 추억합니다.

공간을 나가면 제작 과정을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