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버거 브랜드 롯데리아가 홍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였습니다.
‘맛의 해커로의 초대’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해커의 정체를 찾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굿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탬프 미션에서 모두 성공하면 팝업 한정 신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티아이이는 롯데리아 역대 레전드 버거를 소개하고 투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및 대여하였습니다.




이번 팝업은 9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참여자에게 롯데리아의 레전드 버거 11종류의 투표를 진행합니다.
마음에 드는 버거를 선택하면 됩니다.
모든 데이터는 저장됩니다.











1층에 입장하면 ‘맛의 해커’같은 게임을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설명을 듣고 어리둥절했습니다.
버거의 재료를 찾는데 위치를 잘 찾으면 됩니다.
참여자마다 버거가 다릅니다.
왼쪽과 오른쪽을 잘 찾아서 완성하면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조명이 갑자기 어두워집니다.
인스타 팔러워를 하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냥 사진이 아니라 너무 귀여운 미니어처 마을을 훔쳐보는 나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냥 육안으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특수 돋보기로 보이면 사진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해커를 찾아야 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은 화면을 터치하여 버거 이미지를 깰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버거를 보고 이름을 맞춰야 합니다.
이게 어렵습니다.
다행히 프로그램 개발하면서 11종의 버거를 계속 봐서 맞출 수 있었습니다.
키링도 만들 수 있습니다.
체험을 완료하면 롯데리아 신제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먹을 것도 주는 너무 좋은 팝업스토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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