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문화재단이 20주년을 맞이하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였습니다.
20년 동안 영화, 음악, 뮤지컬에서 여러 지원 사업을 진행한 문화재단입니다.
영화에서는 한국 공포 영화의 흥행 성적을 갈아 치운 ‘살목지’ 이상민 감독의 단편 영화에 지원했고,
음악에서는 인디에서 시작해 어느덧 메이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한로로, 소수빈, 맬로망스 등 많습니다.
뮤지컬 지원 사업을 통해 2025 한국 뮤지컬 어워드 작품상을 거머쥔 ‘홍련’도 있습니다.
팝업스토어에는 튭업존, 스토리업존, 스테이지업존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티아이디는 스토리업존과 스테이지업존에 나만의 영화 스타일을 찾는 성향 분석 프로스크와 뮤지컬 장면 틀린 그림 찾기 프로스크를 개발 및 대여 하였습니다.









스토리업존에 평소 영화를 볼 때 자신의 취향에 대해 답을 하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단편 영화를 추천해 줍니다.
영수증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단편 영화를 볼 수 있는 웹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영화도 재밌습니다.
지금은 영화와 전혀 상관없지만 저도 한때는 영화를 일로 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관심이 가는 콘텐츠였습니다.






스테지업존은 뮤지컬 홍련과 라흐헤스트,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무대 의상과 분장실이 그대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뮤지컬의 틀린 그림 찾기를 할 수 있는 프로스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60초 안에 3군 대 틀린 곳을 찾으면 되는데 어렵지 않은데 쉽지도 않습니다.
이게 집에서 여유롭게 컴퓨터로 하는 거랑 큰 모니터의 키오스크에서 하는 것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입장을 하면 스탬프투어을 할 수 있는 티켓을 받습니다.
제일 처음 있는 곳이 튠업존입니다. 이곳에서는 대형 모니터에 있는 건반에서 시간 안에 올바른 건반을 눌러야 합니다.
어려웠습니다. 늙음 이슈로 반응 속도가 빠르지 못해 속상했습니다.
확실히 아이들이 잘했습니다.
벽면에 있는 가수들이 요즘 잘나가는 가수들이 많았습니다.










캐리어 굴리기를 마지막으로 체험하면 뽑기를 통해 3구 키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키캡은 밖으로 나가서 내가 원하는 글씨로 커스텀 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키캡 품질이 좋아 계속 누르게 됩니다.
단편 영화와 키캡이 기억에 남는 팝업스토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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