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페스티벌은 외국 관광객에게 어필하기 위해 K-뷰티 관련 팝업스토어를 서울 5개 지역에서 진행합니다.
성수동, 홍대, 광화문, 명동, 강남에서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지역마다 행사 기간이 다르니 미리 체크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티아이디는 성수동에 찾아오는 외국 관광객에게 여행 패션 레시피를 알려주는 키오스크를 개발 & 렌털하였습니다.
성수동에 있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 팝업스토어는 K-패션을 추천해 주는 장소입니다.
여행할 때 어떤 스타일인지 성향을 알아본 다음
성향을 알려주고 성수동 유명 의류 브랜드로 연결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대상으로 하는 팝업스토어여서 대부분 참여자가 외국인입니다.
화면도 영어로 나오고, 영수증도 영어로 나옵니다.
외국인들에게 어필하는 프로모션 키오스크가 되고 있습니다.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입장하면 외국인인지 확인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신 헬로를 외칩니다.
당당하게 인사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라고 입장을 못 하는 건 아니지만, 한국 분들은 거의 오지 않으시더라고요.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능숙하게 하는 스태프가 항시 상주하고 있습니다.
여행 패션에 대한 성향을 파악하면, k-패션 브랜드의 관련 상품을 추천해 줍니다.
포토 부스에서 사진을 찍어 키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