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VT)이 미니 12집과 월드투어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센느 건국에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캐럿 스테이션이란 지하철역 콘센트의 팝업을 진행합니다.

첫날 아침부터 팝업스토어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는 소녀팬들이 거리를 가득 매웠습니다.

티아이디는 입장 티켓을 발권하는 프로스크를 제작 & 프로그램 개발하였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TuKat1C6Eek

캐치 테이블로 입장 대기를 걸어 놓고 주변에서 다른 팝업이나 식사, 커피를 마시다 보면 차례가 됩니다

보통 1시간~2시간은 생각해야 합니다

입장하면 세븐틴 모든 멤버들의 담긴 거울이 맞아 줍니다.

여기는 티켓 머신을 기다리면서 잠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스포티파이 앱을 설치하고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기를 안내하고 원하는 멤버를 선택하면

멤버들 이름 새겨진 컬러풀하고 예쁜 지하철 티켓이 출력됩니다.

티켓을 중앙에 가져가면 키링으로 만들어 줍니다.

키링으로 만들어지니 완성품으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팬들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티켓을 받고 안으로 들어가면 응원봉을 눈에 들어오고 지하철 개찰구도 보입니다.

개찰구는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입니다.

응원봉 쪽으로 다가가자 사람들이 허리를 숙여 모두 무언가를 적고 있었습니다.

포스트잇에 응원 메시지를 적고 있었습니다.

이미 엄청난 양의 포스트잇이 붙어 있어 놀랐습니다. 대단하다.

멤버들의 물건으로 꾸며진 캐비닛이 있었습니다.

멤버가 많아서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포토이즘에 긴 줄이 서 있었습니다. 스타와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미래 온 것 같은 멋진 지하철이 여기 와 있습니다.

영화에 나와도 좋을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지하철 안에 들어가자 진짜 지하철처럼 사람들이 앉아 있어 약간 웃겼습니다.

사람들은 앉아서 세븐틴의 신곡을 듣고 있었습니다.

듣고 플레이 리스트를 공유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각적인 지하철 디자인에 눈에 들어왔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기다리는 사람들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외국 팬들도 엄청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