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으로 길게 느껴졌던 장마가 거의 끝나가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부산 해운대에서 버거킹 팝업스토어가 진행하였습니다.
7월 26일~27일 2일 동안만 짧게 진행하지만 사은품은 강렬합니다.
버거킹 디지털 타투를 새기고 해운대 비치점에서 바코드 스캔을 하면 와퍼와 콜라을 받을 수 있는 영수증이 출력됩니다.
티아이디는 바코드 리더기를 통해 버거킹 타투를 스캔하고 영수증이 출력되는 프로스크를 개발 & 렌털하였습니다.
처음 아이디어를 들었을 때 참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면에 가능할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해외 유튜브 사례를 보고 가능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프링커라는 디지털 타투 기기를 처음 알게 되었고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식률이 좋은 핸드형 바코드 리더기가 있어야 하고
사람에 따라 인식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땀이 많은 사람은 인식에서 불리했습니다.
그래서 여름보다는 서늘한 계절에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 해운대도 휴가철을 맞이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비치로 가는 길에 팝업스토어도 여러 군대에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버거킹 디지털 타투를 새기고 해운대 비치점 매장에 와서 바코드 스캔하면
와버와 콜라를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