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이번에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에서 빌리프(belif)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메르스때문에 위축된 분위기에도 UMF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이 공연장을 찾아오셨습니다.

이번 UMF에는 티아이디(TID)에서 새로 제작한 밴딩머신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의 수분 벤딩머신 외에도 빌리프와 협업하여
잭팟 벤딩머신을 추가로 제작하였습니다.
특징은 디스플레이 공간이 백화점 화장품 진열대와 비슷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라이팅 선반부터 공간 라이팅, 그리고 동전 투입구도 라이팅이 설치되어 있어서
화장품을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잭팟 벤딩머신은 빌리프 코인을 투입하고 레버를 당기면 디스플레이된 상품 중 하나가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선글라스부터 빌리프의 다양한 정품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이벤트에 비해 확률은 꽤 높은 편입니다. ㅋ
다음은 남이섬에서 진행되는 레인보우 페스티벌입니다.
오신다면 빌리프의 프로모션에 참여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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