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가 성수동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사람마다 특히 민감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고픔에 민감한 사람도 있고, 냄새에 민감한 사람도 있고, 마지막 음식에 민감한 사람도 있습니다.
다 각자 민감한 이상한 포인트가 있잖아요~
클레어스에서 사람들의 민감 사연을 모집하였고, 지금도 모으고 있습니다. <민감 사연 링크>
티아이디는 민감 라벨을 만들 수 있는 키오스크를 개발 & 렌털하였습니다.
클레어스 팝업스토어에서 나만의 민감 라벨을 만들어보세요.
컬러 라벨 프로스크에서 나는 누구이고, 나는 어떤 것에 민감한지 적어보세요.
귀여운 민감 라벨이 출력됩니다.
팝업스토어의 공간은 작지만, 내용은 재밌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것에 민감할까?
다른 사람의 민감함을 엿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민감 라벨도 만들어 보세요.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인스타 포스팅 이벤트를 진행하면
한가득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아베이커리에 3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말 동안은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뽑기 이벤트와 플라워 클래스가 있다고 합니다.
봄이 오는 화사한 꽃과 화장품이 잘 어울리네요.
성수동 팝업스토어도 봄이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