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냐고요? 조성진, 임윤찬 이름이야 알지만, 실제로 공연을 본 적은 없습니다.
다른 문화 생활은 잘만 하는데, 클래식 공연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저는 조용히 집중하고 싶을 때나 약간 기분이 가라앉을 때 클래식을 듣습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40주년 공연을 하면서 자신의 클래식 음악 성향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개발 및 프로스크를 대여 하였습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40주년 공연은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공연장에서 3번째 클래식 공연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클래식 공연장에서는 이런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신선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몇 가지 문제에 답을 하면 자신의 클래식 음악 성향을 알려 줍니다.
매우 만족하셔서 제주도 공연에도 같이 가자고 하셨습니다.










‘일상의, 클래식’이란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사람들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로비에서 사람들을 보면서 클래식은 진입 장벽이 높다는 제 편견을 부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에게는 생소한 카미유 생상스라는 작곡가의 음악은 마치 영화 음악을 듣는 것 같아 처음이지만 익숙했습니다.
어느 영화에서 들어본 것과 같거나 아니면 영화에 음악으로 사용되면 좋을 것 같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음악이 어렵지 않고 쉽게 서사가 그려지고 감정과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분명 수 많은 악기들이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연주하고 있는데 내 귀에서 아름다운 화음만 들려왔습니다.
화려한 몸 동작으로 지휘하는 다비트 라일란트 예술감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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