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팝업 스토어 참여 후기입니다.>
지난 12월 26일, 드디어 〈오징어 게임 2〉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전 세계가 〈오징어 게임〉에 얼마나 빠져 있는지 유튜브에서 함께하는 기업들의 목록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성수동에서 〈오징어 게임 2〉와 협업한 뷰티 브랜드 브링그린과 웨이크메이크의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평일 오후 3시쯤 도착했는데 주변에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대기 등록을 해 놓고 주변 커피숍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오후 3시 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5시가 넘어가면 예약이 마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장하니 드라마에서 봤던 아이템들이 눈앞에 있어 신기했습니다.
돼지 저금통도 있고 핑크 가드도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저는 200번을 받았습니다. 번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팝업 스토어 장소가 크지 않은 관계로 4~5명이 함께 참여합니다.
포토 카드에 있는 네 개의 하트(목숨)를 최대한 잃지 않아야 합니다.
게임에 실패하면 핑크 가드가 하트를 가져갑니다.
첫 번째 게임은 세 개의 골대에 공을 넣는 것입니다. 한 사람당 한 번씩 던질 수 있습니다.
저희 팀은 다섯 명이었으므로 다섯 명 중 세 명이 성공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한 명 빼고 모두 실패했습니다.
첫 판부터 하트 하나를 잃고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게임은 브링그린에 관한 퀴즈를 맞히는 것입니다.
〈오징어 게임〉처럼 OX 퀴즈입니다. 팀전으로 팀원들이 상의해서 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런데 처음 본 사람들이라 상의하기가 쉽지 않았고, 누군가 먼저 움직이면 모두 따라 움직이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정답을 맞춰 하트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게임은 팀원 모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두 개를 넘겨서 하나라도 영희 그림이 나오면 성공이라고 했는데, 이미 앞면에 영희가 있어서 헷갈렸습니다.
앞면에 보이는 영희는 상관없었습니다. 저희는 그냥 아무거나 넘겼다가 허무하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또 날아간 하트










마지막 게임은 웨이크메이크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것이었습니다.
상당히 어려워서 저희는 먼저 움직이는 사람을 따라갔다가 모두 틀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저희 팀은 하트 하나만 남았습니다.
그래도 게임이 끝나고 샘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샘플 패키지까지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갈 때 화장품을 구매하면 여러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작지만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