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이 서울에 떴다” 미국 NO.1 크래프트 맥주 블루문(Blue Moon)이 다시 한국에 런칭했습니다 .

블루문 탭하우스란 이름으로 역삼동에 1층과 2층 규모로 화려하게 오픈했습니다.

블루문에서 아사아 최초 직영 브랜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데, 국가를 한국으로 정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니다.

티아이디 프로스크(프로모션 키오스크)를 활용해 사은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간은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단 사은품이 조기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고 합니다.

블루문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생맥주로 한 번 즐기면서 사은품도 한 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3문제를 성공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데,

문제의 난이도가 조금 있습니다. ㅋ

블루문 탭하우스의 인테리어가 깔끔하니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조만간 친구들이랑 한 잔 하러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